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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여행

  • 금강철새도래지

    충남과 전북의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진흥공사가 8년동안 1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990년도에 완공된 금강하구둑은 1억3천만톤의 담수량을 자랑하며 1,840M의 제방은 충남과 전북을 잇는 교량역할을 하고 있다.

    활짝 펼쳐놓은 듯한 금강하구는 갈대숲과 어우러져 새로운 철새도래지로 각광받고 있는데 겨울동안 고니와 청둥오리, 세계적인 희귀조류인 검은머리물떼새와 검은머리갈매기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우리군에서는 이 철새도래지를 많은 사람들이 관람토록 하기 위하여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철새전망대를 건립하였다.

    인근에 조성된 금강하구둑관광지는 국내최대규모의 사계절썰매장과 바이킹, 디스코타가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는 리버사이드파크, 80여종의 컴퓨터오락시설을 갖춘 금강컴퓨터 게임월드 등이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전한 위락공간으로 이름나 있다. 또한 자동차 야외극장 (금강하구둑 자동차극장)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다.

    자동차 전용 극장만의 최대의 장점인 확 트인 넓은 공간에서 자연과 호흡하며 편안한 자세와 관람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금강하구둑 유원지 주변의 풍부한 먹거리와 수려한 경관을 더불어 즐길 수 있다.




    철새도래현황

    총 101종 45만 개체 관찰 - 우정도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큰기러기 흑부리오리 붉은부리갈매기
    53.5% 3.1% 2.6% 2.6% 2.4%

    웅포, 나포 부근 : 간척호 내의 작은섬 주변 습지에서 개리·서식
    하구둑 위 : 잠수성오리류와 붉은부리갈매기 서식
    하구둑아래 : 다양한 수조류, 검은머리 갈매기 서식, 특히 간조시 장항앞 유부도 갯벌지역에 검은머리물떼새 집단서식

    생태적특성

    국제적 희귀조류 집단 서식지
    저어새, 큰고니, 고니, 개리, 검은머리갈매기, 잿빛개구리매, 새매, 황조롱이

    검은머리물떼새의 동북아 최대 관찰지역
    장항일대 갯벌에서 2,000여개체 집단월동 관찰

    검은머리갈매기의 세계 최대 관찰지역
    540 개체 집단서식 관찰, 검은머리 갈매기는 지구상에 약 3,000여 개체만이 생존하는 국제적 멸종

    위기종으로 특별관리되고 있으며, 이중 10%이상이 금강하구에 도래함

    고니류의 중요한 월동지 또는 중간 기착지
    큰고니 500개체, 고니 220개체 등 집단서식

    금강하구둑 자동차극장 안내

    주소 : 충남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금강하구둑 관광단지내
    국내 자동차 전용 극장 중 최고의 화질과 음향시스탬
    초대형 스크린 : 20m x 10m
    수용대수 : 동시 100 대 이상 주차(1500평)
    상영시간 : 하절기 : 오후 20:00∼02:00동절기 : 오후 18:00∼02:00
    상영프로 : 2∼3편 동시상영
    문의처 : (041)956-5563

    사계절 썰매장 입장료

    개인 단체
    어른 청소년 어린이 어른 청소년 어린이
    6,000원 5,000원 4,000원 5,000원 4,000원 3,000원

    교통편

    열차
    - 장항선 : 서울-서천
    - 경부선 : 서울-대전-서천(버스) 4시간정도

    시외버스
    서울-서천(약4시간30분소요) / 대전-서천(1시간40분소요)

    자가용
    서해안고속도로 : 서천나들목 -> 서천나들목삼거리(좌회전-0.65km 진행) -> 오석교차로(직진1.5km 진행) -> 서천신시장교차로(직진-2.6km 진행) -> 삼산교차로(직진-2.0km 진행) -> 덕암교차로(직진-2.1km 진행) -> 송내교차로(우측 출구로 나가서 교차로에서 좌회전-2.7km 진행) -> 금강하구네거리(반좌회전-주차장 진입) -> 금강하구 주차장

    현지교통
    서천에서 군산방면 시내버스 30분정도 소요

  • 국립생태원
    4,500여종의 동·식물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국립생태원이 겨울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항온·항습기능이 완벽히 갖춰진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갖춰진 ‘아쿠아리움’이 그것.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등 세계 5대 기후대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은 바깥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별천지나 다름없다.

    현지생태계를 그대로 재현한 아쿠아리움의 각 온실에는 기후대별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 2,400여종의 동식물이 살아 숨 쉬고 있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특히 2개의 상설주제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서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심층적으로 할 수 있다. 더불어 단체오리엔테이션, 강연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에코랩에는 연령대별 생태관련 도서와 E-book을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생태체험과 함께 이론적 학습도 병행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은 또 생태체험과 학습의 묘미를 더할 수 있는 4D 영상관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상영되는 영상물을 보고 즐기다보면 지구생태계의 중요성을 뼈 속까지 느낄 수 있는 환경보존 이야기가 펼쳐진다. 외래종의 위협으로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하는 강산이와 오름이의 모험이야기가 4D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되는가하면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도도새 이야기를 2D 애니메이션으로 들을 수 있고, 미래에서 온 손자와 함께 지구를 구하기 위해 비밀물질을 찾는 모험영화 ‘구하라’가 상영된다.
  • 동백숲과해돋이

    마량리 동백나무숲(천연기념물 제 169호)은 500여년전 마량리 수군첨사가 험난한 파도를 안전하게 다니려면 제단을 세워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계시를 받고 이곳에 제단을 만들 당시 그 주변에 백나무를 심었다구 전해지고 있다.

    첨사가 제단을 만들 당시 그 제단에는 불상을 모셨었는데, 그 후 첨사가 죽자 마을 사람들이 대를 이어 제사를 올리게 됨에 따라 산신을 모시게 되었으며 다섯 해신을 함께 봉안하여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첨사가 제단을 만들 당시 그 제단주변에 동백나무를 심었다고 하는데, 그때의 동백나무가 지금까지 자라 오늘날의 명물인 동백나무숲을 이룬 것이다

    소 재 지 : 서천군 서면 마량린 산 14
    자연현황 : 동백나무숲과 서해 절경으로 그림처럼 자리한
    기 타 : 바다낚시, 동백꽃, 서해의 절경, 일몰
    이 벤 트 : 매년 1월 해돋이축제, 매년3월 동백꽃주꾸미축제
    휴 무 일 : 없음
    개장시간 : 09;00―18;00

    동백나무숲은 1965년 4월1일 천연기념물 169호로 지정되었으며 서천군의 공유로 되어 있으며 23,145m2의 면적에 85주의 아름드리 동백나무가 있으며 매년4월이면 동백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마량 해돋이 마을은 지구의 자전, 공전과 함께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서해안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일몰 또한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해돋이는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볼 수 있는데 이 곳은 한 자리에서 해짐이와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어 자연의 신비함에 대한 감동과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이 곳에서는 매년 12월 31부터 1월1일까지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달집태우기와 소망 촛불밝히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사계절 썰매장 입장료

    개인 단체(30명이상)
    어른 청소년 어린이 어른 청소년 어린이
    1,000원 500원 300원 600원 300원 200원

    교통편

    열차
    - 장항선 : 서울-서천
    - 경부선 : 서울-대전-서천(버스) 4시간정도

    시외버스
    서울-서천(약4시간30분소요) / 대전-서천(1시간40분소요)

    자가용
    서해안고속도로 : 춘장대나들목 → 춘장대나들목삼거리(우회전-4.2km 진행) → 성내사거리(우회전-0.53km 진행) → 성북마트삼거리(직진-0.59km 진행) → 사동마을입구(직진-0.34km 진행) → 칠지리입구(직진-0.55km 진행) → 칠지리삼거리(직진-0.4km 진행) → 장동리입구(직진-0.52km 진행) → 배다리지삼거리(직진-2.2km 진행) → 서면사무소삼거리(우회전-0.55km 진행) → 해안도로입구삼거리(직진-0.70km 진행) → 춘장대해수욕장입구삼거리(직진-0.88km 진행) → 해돋이맛김앞사거리(좌회전-1.2km 진행) → 도깨비팬션앞삼거리(직진-0.78km 진행) → 홍원항입구삼거리(직진-1.2km 진행) → 동백숲입구삼거리(우회전-1.1km 진행) → 마량리동백숲 주차장 도착

    현지교통
    서천에서 마량리 동백정행 시내버스 운행(06;20-22;40)

  • 신성리갈대밭

    금강 언저리의 폭 200m, 길이 1km 이상 펼쳐진 6만여평의 드넓은 갈대밭으로 햇빛에 여울지는 금강의 물결과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겨울이면 수십만마리의 철새가 날아들어 일대 장관을 이루고, 교육 학습장으로 , 촬영장,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낚시터로 인기가 있는 곳 이며 일명 곰개나루터(진포)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화약을 가지고 왜구를 소탕시킨 진포해전이 있었던 곳이다.

    일명 곰개나루터는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로 건너가는 금강변 포구로 고려 말 우왕6년(1380년) 왜구가 군선 500척을 이끌고 금강을 거슬러 와서 진포 앞 바다에 진을 쳤다. 화포의 명수인 최무선 장군에게 화포격멸 할 것을 명한다. 진포에 왜구가 나타나자 최무선은 부원수로 하여금 금강하류 장암포에 진을 치게 했다.

    왜구들은 서서히 노략질을 하기 위하여 육지로 올라올 때 최무선 장군은 수군으로 하여금 서서히 금강을 거슬러 올라오게 하고 결사대 수십명을 인솔하고는 해안가로 바싹 거슬러 올라와 야음을 이용하여 일제히 포격을 가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보는 화약의 불꽃은 적선에 명중하여 왜구의 군선은 하나도 남김없이 섬멸되는 대승을 거두었다. 때 마침 금강을 거슬러 올라오던 우리 수군은 뗏목을 타고 도망치는 왜구를 한명도 남김없이 소탕하여 모두 전멸 시킨 해전이 진포해전으로 지금의 곰개나루터인 신성리 갈대밭 금강변이다. 지금은 그 옛날의 전쟁터의 흔적은 없지만 금강하류의 물만 유유히 흐르고 갈대만 무성하여 세월의 무상함만 남아 있다.

    각종 교육기관의 자연학습장으로 전국 사진작가들의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찰영 장소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찾아가는 길은 한산면 면소재지에서 강경 쪽으로 300m 가량 지나 삼거리에서 금강 쪽으로 나있는 작은길을 따라 3㎞쯤 가면 도착한다.




    교통편

    열차
    - 장항선 : 서울-서천
    - 경부선 : 서울-대전-서천(버스) 4시간정도

    시외버스
    서울-서천(약4시간30분소요) / 대전-서천(1시간40분소요)

    자가용
    서울(경부고속도로)-대전(회덕JC,호남고속도로)-논산(지방도68호)-강경(국도29호) -서천

    현지교통
    - 서천 시내버스터미널에서 한산행 시내버스 이용
    - 한산면에서 택시 이용(도보로는 어려움)

  • 장항송림산림욕장

    서천군 장항읍 서쪽 바닷가는 노을이 아름답다. 황금빛 물결 일렁이는 바다를 오가는 고깃배의 실루엣은 무언의 시가 되어 노을 진 바닷가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데, 밀어를 속삭이며 그곳을 오가는 연인들 또한 빠질 수 없는 풍경이다.

    1km가 넘는 백사장을 오가며 해변을 거니는 맛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이곳 해변을 온통 감싸고 있는 해송림 속으로 들어서면 바닷바람은 이내 솔바람이 되어 솔내음 물씬 풍기는 상큼한 바람으로 돌아온다. 해질녘 장항송림의 솔숲을 거니는 특별한 맛은 해송림 사이로 설핏 보이는 장항의 황금빛 서쪽바다에 숲의 실루엣이 오버랩 되는 독특한 풍경이 인상 깊은 데 있다.

    한적한 바닷가. 낮에서 밤으로 어둠이 밀려올수록 수평선을 물들이는 붉은 노을처럼 진하게 배어나오는 적막함. 그 풍경이, 그 정취가 생면부지이든 아니든 그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교통편

    열차
    - 장항선 : 서울-서천
    - 경부선 : 서울-대전-서천(버스) 4시간정도

    시외버스
    서울-서천(약4시간30분소요) / 대전-서천(1시간40분소요)

    자가용
    서해안고속도로 : 서천나들목 -> 서천나들목삼거리(좌회전-0.65km 진행) -> 오석교차로(직진1.5km 진행) -> 서천신시장교차로(직진-2.6km 진행) -> 삼산교차로(직진-2.0km 진행) -> 덕암교차로(직진-2.1km 진행) -> 송내교차로(직진-2.6km 진행) -> 원수삼거리(우회전-0.45km 진행) -> 등기소네거리(직진-0.935km 진행) -> 장항도선장네거리(직진-1.7km 진행) -> 창선리네거리(직진-0.79km 진행) -> 송림리입구 삼거리(우회전-0.36km 진행) -> 마을안길(좌회전-0.36km 진행) -> 장항송림 도착

    현지교통
    - 서천에서 동백정행 시내버스 이용(06;20-22;40)

  • 희리산자연휴양림

    [국내 유일 천연 해송 휴양림]
    희리산 휴양림
    산 전체가 해송 숲, 자연과 함께하는 녹색쉼터

    계절 푸르름을 간직한 희리산 자연휴양림.
    국내 유일 천연 해송림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산 전체가 해송으로 사계절 내내 푸르름을 간직하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희리산 자연휴양림은 수종별 고유향기를 맡을 수 있는 숲속의집과 해송림, 저수지가 빼어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경관도 아름답다.
    등산로를 따라 걷다보면 서해바다를 관망할 수도 있는 이곳은 전시관과 야생화 관찰원, 버섯 재배원, 무궁화 전시포 등의 교육시설이 있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숲의 이해와 호연지기를 키워줄 수 있는 자연학습 교육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희리산 휴양림은 심신 순화와 함께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대자연 속 행복한 녹색 쉼터다.

    이용안내

    연중무휴로 개방, 입장료는 성/인 1,000원, 30인 이상 단체 800원. 어린이 300원, 30인 이상 단체 200원, 초등생 300원 30인 이상 단체 200원. 탐방시간은 제한이 없고 현장에 숲해설사가 근무하고 있어서 필요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041-953-9981

    찾아가는길

    구주소 : 충남 서천군 종천면 산천리 산35-1
    신주소 : 충남 서천군 종천면 희리산길 206
    네비게이션입력명칭 : 희리산휴양림

    자가용 이용
    서해안고속도로 서천IC를 나와 삼거리에서 서천읍 방면으로 좌회전 후 오석교차로에서 우회전, 1.5km전방 우측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마을을 자나 계속 진행하면 목적지다.

  • 한산모시마을

    한산하면 생각나는 것은 "한산세모시"이다.
    한산세모시하면 한여름에 나무 그늘 아래에서 부채를 옆에 끼고 잠자리날개같은 하얀 모시옷을 입고 누어있는 한가로운 노인의 모습이 떠오른다. 모시는 쐐기풀과 다년생인 모시풀 줄기의 질긴 껍질 섬유를 이용하여 짠 직물로 모시풀을 이용해 직물이 되기까지는 많은 공정과정을 거치게 되기 때문에 까다롭기로 소문이 나 있는데 한산 세모시는 모시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최상품으로 유명하며, 백제시대의 야생저마가 근원이 되고, 고려때는 명나라와의 교역상품으로 유명하기도 하였다 한다.

    현재 한산 세모시는 서천군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연간 약 2만필 정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지금은 예전보다 생산량이 많이 감소하였는데 모시의 가격은 한필에 약 20~6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모시베틀에서 섬세한 아낙네의 손길에 의해 짜여지는 아름다운 세모시. 그러나 모시의 생산과정은 거의 수작업으로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아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이 사양길을 걷고 있기에 서천군에서는 우리의 것을 후손들에게 남겨주고자 하는 취지를 담아 한산면 지현리에 2만 6천평 규모로 한산모시관을 건립하여 전통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에는 한산세모시의 제작 전 과정을 알 수 있도록 전수교육관233평, 전통공방137평, 모시각6평, 토속관, 소곡주제조장 265평, 향토음식점, 상설매장등의 시설이 있다.

    넓은 광장에서는 매년5월 모시문화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천의 전통문화의 육성발전은 물론 9만여 군민의 화합을 위하여 89년 처음 시작한 문화행사가 매년 다채롭게 개최된다.
    저산팔읍 길쌈놀이 시연을 비롯 5일간 28개 분야 일정별 행사와 10개분야 특별기획 행사로 나누어 다양한 볼거리 문화행사의 시연을 통한 한산 세모시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년 제11회 대회를 맞아 전국 18대 관광문화제, 충청남도 3대 문화제로 지정되었으며 저산문화제를 알기 쉬운 모시문화제로 그 명칭을 바꾸고 군 단위 행사에 그쳤던 것을 국제적 행사로 발돋음하기 시작하였다.





    관람료안내

    - 관람시간 : 하절기 09:00~18:00 / 동절기 09:00~17:00 ※ 연중무휴
    - 편의시설 :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특산물판매장
    - 주차시설 : 500대 주차비 무료

    관람료안내

    개인 단체(30명이상)
    어른 청소년 어린이 어른 청소년 어린이
    1,000원 500원 300원 600원 300원 200원

    교통편

    열차
    - 장항선 : 서울-서천
    - 경부선 : 서울-대전-서천(버스) 4시간정도

    시외버스
    서울-서천(약4시간30분소요) / 대전-서천(1시간40분소요)

    자가용
    서해안고속도로 : 서천나들목-> 서천나들목삼거리(좌회전-0.65km 진행)-> 오석교차로(직진1.5km 진행)-> 서천신시장교차로(우측차로 진입 후 좌회전 -1.5km 진행)-> 서천오거리(직진-8.0km 진행)-> 광암삼거리(직진-1.4km 진행)-> 한산모시관

    현지교통
    - 버스 : 한산방면 시내버스 이용(16Km)15분 소요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새로운 국제적 추세에 대응하고 해양생물자원의 종합적 관리와 생물주권 확립을 위하여 건립되었다. 생물자원의 확보경쟁이 벌어지는 국제사회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해양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에 대한 주권적 권리 확보를 통해 자원부국의 꿈을 이루는 것이 이 기관의 목표다.

    해양생물자원관의 전시관을 돌아보면 해양생물자원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자연스럽게 다가가지 않을 수 없다. 해양생물다양성, 미래해양산업, 해양주제영상, 4D영상 등과 함께 기획전시 기능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전시관 로비에 들어서면 입이 딱 벌어진다. 엄청난 규모의 ‘씨드뱅크’에 5,200개의표본병으로 우리나라 해양생물다양성을 연출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야외공간은 장항송림해안인다. 노을이 아름답다. 황금빛 물결 일렁이는 바다를 오가는 고깃배의 실루엣은 무언의 시가 되어 노을 진 바닷가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데, 밀어를 속삭이며 그곳을 오가는 연인들 또한 빠질 수 없는 풍경이다.

    1km가 넘는 백사장을 오가며 해변을 거니는 맛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이곳 해변을 온통 감싸고 있는 해송림 속으로 들어서면 바닷바람은 이내 솔바람이 되어 솔내음 물씬 풍기는 상큼한 바람으로 돌아온다. 해질녘 장항송림의 솔숲을 거니는 특별한 맛은 해송림 사이로 설핏 보이는 장항의 황금빛 서쪽바다에 숲의 실루엣이 오버랩 되는 독특한 풍경이 인상 깊은 데 있다.